최근 6년 동안 비자발적 퇴직자 숫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한 직장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평균 근속기간은 5월 현재 19년 7개월로, 2006년 5월에의 20년 9개월보다 1년 2개월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은퇴연령도 낮아져 고령자가 주된 일자리를 그만둔 연령은 2006년 54살에서 올해는 53살로 1살 낮아졌습니다.
2006년 조사에서는 건강 상의 이유로 일을 그만둔다는 답변이 전체의 27.5%로 가장 많았지만, 올해는 조업중단과 휴폐업으로 일을 그만뒀다는 답변이 27%로 가장 높았습니다.
권고사직으로 그만둔 고령자는 4.5%에서 3.4%p 늘어난 7.9%로 집계되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은 그만둔 고령자가 은퇴자의 3분의 1인 34.9%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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