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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에 북한 미사일 팔려 한 영국인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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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미사일을 수입해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에 되팔려 한 영국인 무기중개상이 불법 무기거래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영국 언론을 인용해 북한에서 지대공 미사일을 구매해 아제르바이잔에 공급하려 한 영국인 무기 중개상 마이클 렌제르가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검찰은 "렌제르의 아제르바이잔과의 거래는 불법적이었을 뿐 아니라 잠재적으로 아주 위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은 국제 무기중개상인 렌제르가 무기 거래를 위해 여자 친구 명의로 홍콩에 세운 회사를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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