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군과 반군 사이의 충돌이 계속되는 시리아에서 20일 하루 동안 최소한 106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인권관측소는 시리아에서 19일 3백여명이 숨진 데 이어 20일에도 민간인 65명과 정부군 26명, 반군 15명 등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희생자는 다마스쿠스와 남부 다라와 복동부 이들리브, 알레포 등에서 나왔다고 인권관측소는 덧붙였습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시리아에 파견된 유엔 감시단의 활동 기간을 30일 연장할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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