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0일 오전 멕시코 중서부의 한 고속도로에서 여행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벼랑 아래로 추락해 적어도 23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고 현지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사고가 난 지점은 중서부 테픽과 과달라하라를 잇는 고속도로로 사고 버스는 나야리트주(州)에 있는 과야비토스 해변으로 향하던 길이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에는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어린 학생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