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는 지난 16일 실종된 10살 한아름 양에 대해 전국에 실종 경보를 내리고 공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현장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과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회 작업을 벌였지만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공개 수사로 돌아섰습니다.
통영 산양초등학교 4학년인 10살 한아름 양은 지난 16일 아침 7시 반 쯤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됐고, 집에서 130여 m 떨어진 배수로에서 한 양의 휴대전화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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