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원ㆍ달러 환율이 상승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 종가는 어제보다 2.1원 오른 1,141.2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20일)은 0.6원 내린 1,138.5원으로 출발했지만 미국의 경제지표가 악화했다는 소식에 환율이 상승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 주보다 3만 4000건 늘어난 38만 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6월 기존주택 판매량은 5월보다 5.4% 줄어든 437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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