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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새벽인력시장 찾아 '쓴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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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오늘(20일) 새벽 구로 남부인력개발을 방문해 일용직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듣기 위한 민생행보에 나섰습니다.

현장에 나와 있던 일용직 노동자들은 황 대표에게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따른 일자리 부족, 임금 문제 등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황 대표는 30여 분간의 간담회를 마치고 "근본적으로는 건설경기가 어려워서 문제인 것 같다"며 "다시 한번 따져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오늘 현장방문에는 이혜훈 정우택 최고위원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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