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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동 단호박' 첫 일본 수출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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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인기 있는 안동 단호박이 올해 첫 일본 수출길에 오릅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단호박은 100톤으로 수출 가격은 지난해보다 50원 오른 950원이고, 9월까지 수출이 예상되는 물량은 지난해보다 115% 증가한 500여 톤입니다.

안동 단호박은 40가구로 이뤄진 수출 단지에서 생산하는데 파종에서 수확까지 일정별 관리를 해 일본에서 품질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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