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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 조작하지 않았다' 은행ㆍ증권사 격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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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 담합 의혹을 받고 있는 시중은행과 증권사들이 조작하지 않았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진신고 의심 금융사들은 결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금융사는 오히려 공정위의 조사가 대출금리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은행들은 CD금리 연동대출 비중이 줄어드는데 위험을 감수하고 CD금리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증권사들도 CD금리를 보고하는 증권사로 선정돼도 이익을 보는 게 없어 밀약할 이유도, 자진신고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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