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레인부츠, 샌들, 자동차 부품 등의 원산지를 엉터리로 표시해 판매한 업체들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세관은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이들 제품의 원산지 표시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 표시 규정을 위반한 29개 업체, 40억 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관 단속결과 일부 수입산 레인부츠의 경우는 중국산 제품이면서도 원산지 표시는 신발 밑바닥에 쉽게 떨어지는 스티커로 해 놓고 유럽 브랜드 제품인 것처럼 소비자들이 오인하도록 해서 14개 업체에 시정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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