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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해법, 서방-러시아 이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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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지만 사태 해결을 둘러싼 국제 사회의 의견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영국과 미국,프랑스 등 서방과 러시아가 각각 제출한 대 시리아 결의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해 표결이 하루 연기됐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절충안을 모색하기도 했지만 돌파구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 측은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전제로 정권 이양을 강조하고 있지만, 시리아의 우방인 러시아는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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