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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관광객 7명 폭탄테러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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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흑해 연안의 부르가스 공항 주차장에서 이스라엘인 승객을 태운 버스가 폭발해 최소 7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습니다.

불가리아 당국은 이스라엘발 전세기에서 내린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에 누군가 폭탄을 설치해 놓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모든 징후가 이란을 지목하고 있다며 이번 테러를 이란의 소행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무고한 시민들을 겨냥한 이런 공격들은 무도한 짓이라며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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