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시리아 내전 등 중동 불안과 미국 원유 재고 감소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65센트 0.7% 오른 배럴당 89.8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03% 상승한 배럴당 105.07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반군의 자살 폭탄 테러로 시리아의 최고위 사령관 3명이 동시에 사망했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로를 봉쇄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줄었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금값은 미국 달러화 강세 등으로 사흘 연속 하락해 8월 인도분 금은 1.2% 내려간 온스당 1,570.8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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