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정부가 올해 계획한 긴축 재정 이상의 추가 긴축은 펴지 않기로 했습니다.
안토니스 사마라스 그리스 총리는 연립정부에 참여한 사회당, 민주좌파 대표들과 만나 이렇게 합의했다고 그리스 일간지 카티메리니가 보도했습니다.
야니스 스투르나라스 재무장관은 이들 당 대표에게 115억 유로 규모의 내년 예산 중 75억 유로 규모의 지출 계획을 확정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3당 대표들이 협의를 지속해 예산 삭감도 추진할 것이라고 스투르나라스 재무장관은 덧붙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그리스가 필요한 추가 금융지원을 두고 트로이카와 협상하기 위해 범정부 인사들이 참여하는 협상단을 구성하기로 당 대표들은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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