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오늘(18일)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18대 대선후보 경선을 완전국민경선제와 결선투표제를 혼합한 방식으로 실시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완전국민경선제는 투표 참여를 희망하는 19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투표권을 행사하는 방식이며, 선거인단 등록은 다음달 8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결선 투표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1,2위 후보간에 치러집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전국 순회 경선을 통해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 9월 16일에, 결선 투표를 실시할 경우는 9월 23일에 선출됩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는 20, 21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받은 뒤, 후보자가 6명 이상인 경우 본 경선에 앞서 오는 30일 예비경선을 거쳐 본선 후보를 5명으로 압축하기로 했습니다.
예비경선은 당원과 국민 대상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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