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들이 장마철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는 주요도로와 시설물을 긴급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35개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파손, 침하 등을 확인하고 옹벽, 교량 등 45개 주요 시설물의 정비를 완료했습니다.
또 외대지하차도 등 14곳에 대한 세척작업도 마쳤습니다.
성동구는 침수에 취약한 가구들을 방문해 주민들 주도하에 수해예방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구는 침수 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통해 호우 시 사전연락과 시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구는 또 재해취약 시설물인 재개발·재건축현장, 뉴타운사업장 등 대형공사장을 민관이 함께 점검하고 하수관, 빗물받이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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