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특정 회사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인천의 대형병원 의사 50살 이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의사들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특정 제약업체의 의약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해당 제약업체 영업사원에게 1200만 원의 기프트 카드와 룸살롱 및 골프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의사들에게 금품을 접대한 혐의로 제약업체 영업사원 34살 박 모 씨 등 2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정부는 의약계 리베이트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리베이트를 준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를 처벌하는 쌍벌제를 2010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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