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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여사, 9월 석방 후 첫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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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오는 9월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국 의회 소식통들은 수치 여사가 9월께 미국을 방문해 미국 의회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미국 의회 금메달'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패트릭 벤트렐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수치 여사가 적절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혀 수치 여사의 방미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지난해 말 미얀마를 방문했을 당시 수치 여사를 만나 미국으로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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