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상공회의소 토머스 도너휴 회장은 오늘(16일) 한국 FTA민간대책위원회 초청 강연에서 "한미 FTA로 양국 경젝 서로 미치는 시너지 효과가 더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도너휴 회장은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즉 TPPA를 빨리 체결하는 것"이라며 "한국도 여기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TPPA는 다자 지역경제협정으로 미국, 호주, 뉴질랜드, 칠레 등 9개 환태평양 국가들이 회원국 간 관세와 비관세 장벽 철폐를 목표로 현재 협상하고 있습니다.
도너휴 회장은 1997년부터 미 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미 FTA 비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민간대책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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