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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소설 '프랑스혁명'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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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혁명이라는 큰 사건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인생에는 어떤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는지 인물에 초점을 맞춰 쓴 역사서입니다.

일본의 역사 소설가 사토 겐이치가 방대한 자료 조사와 현장 답사를 거쳤습니다.

아시아인들이 한 시대를 구가한 유럽 문명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새로운 문명을 만들기 위해 한 번쯤 읽어 볼 것을 작가는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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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 좋은 줄 알면서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찾는 것은 생존을 위해서이고 남자들이 고급차에 열광하는 것은 여자를 유혹하려는 번식 본능 때문이다.

인간의 네 번째 본능으로 여겨지는 소비를 진화론적 시각으로 파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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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와 인도 항로를 개척한 바스코 다가마, 세계 일주를 떠났던 마젤란이 앞다퉈 바닷길 개척에 나선 것은 향신료를 찾기 위해서 였습니다.

성서와 고대 문학, 항해 일지 등을 토대로 향신료 역사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욕망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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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허난설헌, 황진이 등 조선시대 여성들이 남긴 한시 작품을 주요 시선집에서 뽑아 정리했습니다.

남성 사대부의 전유물이었던 한시를 여성이 짓는 행위는 결코 자연스런 일이 아니었으며 이들은 자신의 존재를 강하게 인지했던 인물들이라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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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 동물원 등 여러 스테디셀러 그림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입니다.

고릴라, 오랑우탄 등 유인원들의 세밀한 묘사를 통해 한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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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수라는 강아지를 통해서, 어린이 대부분이 어렵게 생각하는 수학의 재미를 일깨워 주는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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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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