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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장마기간 강수량 평년의 1.6배…수원 618mm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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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장마 기간 강수량이 평년보다 1.6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한 지난 6월 29일부터 어제(15일)까지 내린 전국 평균 강수량은 272.6mm로 평년 같은 기간 강수량 173.5mm보다 99.1mm나 더 많았습니다.

올 장마 기간 강수량이 평년 같은 기간 강수량보다 58%나 더 많은 것입니다.

올 장마 기간 동안 전국에서 비가 가장 많이 내린 지역은 수원으로 어제까지 618mm의 강수량이 기록돼 평년보다 440.7mm나 더 많았습니다.

이어 부산이 501.9mm, 원주 458.1mm, 서울도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420.8mm의 강수량이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제주도와 남해안, 영남지방부터 비를 뿌리겠고 내일은 충청과 남부지방에,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전국에 걸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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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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