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강기갑 신임 대표는 "9월까지 대선 후보 선출 절차를 완료하고, 야권연대를 즉각 복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대표는 오늘(15일) 오후 새 지도부 출범식에서 "2012년은 정권교체를 이루는 해가 돼야 한다"면서 "강력한 진보정당의 복원을 통해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향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대표는 또 "당원들의 희생과 헌신을 왜곡하고, 당위에 군림하는 패권적 정파 활동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진보정치를 지지하는 대중이 변화를 요구한다면 숙명으로 여겨야 한다"면서 "혁신 재창당의 행보를 펼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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