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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68% "작년보다 물류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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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물류비용 투입이 늘어난 유통업체는 10개 가운데 7개꼴인 것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유통업체 554개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물류비가 증가했다는 기업은 전체의 68.4%였다고 밝혔습니다.

물류비가 늘어난 이유로는 유가 상승이 85.8%로 가장 많았고 운송비 증가와 인건비 상승이 뒤를 이었습니다.

유통업체의 평균 물류비는 매출액 대비 6.9%로 백원의 매출을 올리기 위한 물류비용으로 7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태별로는 전자상거래가 10% 였고 슈퍼마켓이 6.8%, 할인점이 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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