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아침 8시쯤 전남 광양시 남해고속도로 옥곡 나들목 부근에서 모 산악회 소속 관광버스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46살 배 모 씨가 숨지고, 62살 김 모 씨 등 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버스는 완도 청산도 산행을 위해 경남 김해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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