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 당 최대 567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서울에서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이 가장 싼 곳은 동작구의 C&S유통 햇살나눔 에쓰오일 주유소로, 1리터에 1798원이었습니다.
반면, 보통휘발유가 가장 비싼 곳은 1리터에 2365원인 영등포구의 SK에너지 경일주유소로 나타났습니다.
60리터 정도 들어가는 현대차 쏘나타 등 중형차급에 휘발유를 가득 넣는다면 한번 주유할 때마다 3만 4020원의 가격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또 광진구, 성북구 등 서울의 상당수 구에서 알뜰주유소가 보통 휘발유를 가장 싸게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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