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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물가 상승 시위서 40대 남성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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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이스라엘 물가 상승 시위 1주년 기념 시위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에 몸에 불을 붙이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은 텔아비브 카플란 거리에서 시위를 벌이던 남성이 자신의 몸에 가솔린을 뿌린 후 분신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출신의 이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도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신한 남성의 친구는 그가 뇌졸증을 앓은 이후로 불구가 됐으며 공공임대주택을 얻으려 했지만 실패했다면서 정부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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