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강기갑 후보가 15일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
신당권파의 강기갑 후보는 9∼14일 실시된 당직선거에서 구당권파의 지원을 받은 강병기 후보를 누르고 대표로 당선됐다.
이에 따라 강 후보는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으로 촉발된 당내 내분을 수습해야 하는 중책을 안게 됐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9∼12일 인터넷 투표를, 13일 현장 투표를 했고, 14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ARS모바일 투표를 실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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