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첫 독립국인 동티모르의 총선에서 사나나 구스마오 총리가 이끄는 집권 동티모르국가재건회의가 승리했지만 과반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다고 AFP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7일 실시된 총선의 개표를 완료한 결과 중도좌파 성향의 동티모르국가재건회의가 전체 의석 65석 가운데 30석을 차지했고 최대 야당인 좌파 성향의 동티모르독립혁명전선이 25석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표 결과는 최고법원의 승인의 걸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각 정당은 발표 후 48시간 안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