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는 향후 10년 동안 연간 평균 1.5% 성장할 것이라고 핌코의 빌 그로스가 예상했습니다.
세계 최대인 2600억 달러의 채권기금을 운용하는 그로스는 느린 노동력 확대, 지나친 채권 연장, 잠재적인 정치·환경 쇼크 등이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로스는 "성장이 느리다는 것은 자산 수익도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실질 GDP가 1.5% 성장하면,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도 1.5%라는 의미"라고 덧붙였습니다.
블룸버그가 경제학자 7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미국 경제가 2014년까지 2%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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