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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 영사관 14일 개관…업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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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주 중국총영사관이 내일(14일) 오전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초대 총영사는 여성 외교관인 장흔 전 주오사카 총영사관 부총영사가 임명됐고, 총영사관은 제주시 정부종합청사에 임시로 입주한 상태로 여건상 여권과 비자 발급 업무는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제주 중국총영사관은 주한 중국 대사관과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에 이어 네 번째로 설립된 외교영사 대표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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