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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부분 지방 비 소강…오후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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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에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을 했는데요.

오늘 하루 동안 서울에 내린 비의 양이 76.5mm 정도인데, 그 중 67mm가량의 비가 새벽 3시부터 4시 사이 집중됐습니다.

현재 비는 대부분 지방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태인데요.

대기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모레까지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일단, 내일까지 전남과 경남지방에는 최고 100 mm 특히 경남 남해안에는 최고 1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방은 20~60 mm 정도로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낮동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지만, 국지적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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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지방에는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는데, 해수욕장 가시는 분들은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오겠고요.

남부지방은 다음 주 중반까지도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8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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