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화 상태의 중국 경제에 대해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는 약세지만 붕괴위험과는 거리가 멀다고 진단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중국경제의 안 좋은 소식에 긴장하고 있지만 회복이 임박했다는 조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2분기 경제성장률 수치는 3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질 것임을 경고하고 있으나 주요 지표들은 중국 경제의 소프트랜딩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지난달 중국 정부가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으로 전환함으로써 올해 말 경기회복을 가져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즈호 증권의 이코노미스트 션장광은 공격적인 금리 인하와 유동성 투입, 대출 증가와 인프라 사업 승인 확대 조치가 일맥상통한다면서 4분기에는 확연한 경제회복과 함께 GDP 성장률이 8%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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