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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대책 밭 직불금 올해 334억 지급된다

쌀 직불금은 6천11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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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밭농업 직접지불제(직불제) 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된 밭 면적은 8만4천㏊로 여기에 지급될 직불금은 334억 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

논에 지원하는 쌀 직불금 신청 논 면적은 87만 3천㏊이고 지급예정액은 6천111억 원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예상되는 농업 피해를 보전하고자 정부는 올해 밭 농업 직불제를 도입했다.

콩, 고추, 옥수수, 마늘, 참깨 등 19개 밭작물에 대해 ㏊당 40만 원을 지급한다.

올해 밭 농업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24만 4천 가구다.

쌀 직불금 신청 현황을 지역별로 보면 전남(17만 8천㏊), 전북(13만 9천㏊), 경북(12만 9천㏊) 등 순으로 많았다.

농식품부는 현지 확인 등 적격 여부를 확인해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12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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