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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cc 미만 이륜차 보험료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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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부터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스쿠터 등 50cc 미만 이륜차의 보험료가 최대 60만 원까지 차이가 나는 등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가입 전 보험사별로 꼼꼼히 비교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배달용 스쿠터는 사고율이 높다는 이유로 통학용으로 쓰이는 일반용보다 보험료가 두 배 이상 비쌉니다.

배달용 스쿠터 보험료는 현대해상이 87만 2천930원으로 가장 높고 삼성화재도 67만 7천570원이나 됩니다.

메리츠화재나 한화손해보험도 50만 원을 훌쩍 넘습니다.

반면 그린손해보험은 배달용 스쿠터 보험료가 26만 8천280원, AXA손해보험은 29만 970원으로 20만 원대입니다.

배달용 스쿠터 보험료는 45세 최초 가입으로 19세 이상 한정 특약으로 산출한 것입니다.

지난 5월말 기준 보험에 가입한 스쿠터는 3만 6천대로 전체 스쿠터 추정대수 20만대의 18%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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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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