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방 식단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 폐경 여성에게 나타나는 갱년기 장애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의 크로엔케 박사는 지방이 적고 채소와 과일을 위주로 한 식단으로 체중을 줄이면 얼굴이 붉어지거나 밤에 땀이 나는 갱년이 장애 증상이 완화되거나 없어진다고 밝혔습니다.
크로엔케 박사는 폐경여성 만 7천여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호르몬 대체 요법을 쓰지 않고 저지방식으로 체중을 1년 사이 최소 4kg 줄이면 효과가 훨씬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방은 열을 가두는데 체중이 줄면 열이 손쉽게 방출되기 때문이라고 크로엔케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폐경'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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