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의 예상 밖 기준금리 인하에 채권값이 폭등했다.
12일 국채 선물시장에서 오전 10시 36분 현재 국채선물 3년물은 전날보다 43틱 오른 105.4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4틱 오르며 출발한 국채선물은 오전 10시 13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3개월만에 3.00%로 0.25%포인트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 때 48틱까지 폭등했다.
장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5년물인 12-1호 금리는 전날보다 0.11%포인트 폭락한 3.20%에 거래되고 있다.
3년물인 12-2호는 전날보다 0.12%포인트 내린 3.06%에 호가가 나오고 있다.
앞서 금융투자협회가 채권운용자와 중개자, 분석가 158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채권시장전문가들의 93%는 7월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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