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지방재건팀 PRT의 경호부대인 오쉬노 부대의 병력을 부분적으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쉬노 부대의 파병 기한이 올해 말에 종료되는데다 다른 나라들도 아프간에서 서서히 철수하는 분위기"라면서 "오쉬노 부대의 단계별 철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PRT가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 경계병력인 오쉬노 부대도 어느 정도의 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지 사정과 다른 나라 동향 등을 보며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0년 7월1일 발족한 아프간 한국 PRT는 차리카 기지와 미군 바그람 기지 내 병원, 직업훈련원에서 활동하며 재건 활동을 돕고 있으며 2014년까지 PRT를 철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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