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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경찰학교 자폭테러로 최소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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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수도 사나에 있는 경찰학교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날 테러는 수백 명의 경찰 후보생이 주중 교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테러의 배후임을 자처하는 단체는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자살 테러는 알카에다 예멘 지부가 흔히 사용하는 수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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