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일본과 중국의 영유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순시선이 센카쿠 해역에 진입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순시선 3척이 오늘(11일) 새벽 4시 반쯤 센카쿠 열도 쿠바섬 근처 일본 영해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해상보안청은 당시 중국 순시선에 일본 해역에서 나갈 것을 요구했지만, 중국 측은 "합법적인 활동 중"이라며 오히려 일본 측에 "중국 영토"에서 떠날 것을 요구했다고 후지무라 관방장관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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