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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미군 합동순찰 강화ㆍ합동순찰센터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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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의를 빚은 미군 헌병의 '민간인 수갑사용' 사건을 계기로 경기도 평택시와 주한미군의 합동순찰이 강화됩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11일) 평택시, 평택경찰서, 평택 주한미군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미공조 방범협력 대책회의를 열어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강화키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미군 측은 한미공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경찰은 평택 신장동 미군기지 주변 '로데오거리'에 대한 한미 합동순찰 을 강화하고 합동순찰센터를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합동순찰 인원에 대해 미군 측은 평일 2명, 주말 3명의 한국 경찰과 함께 순찰하는 방안을 제안, 우리 측이 인력 여건을 감안해 적정한 인력운용 방안을 마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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