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내세운 '개인소득세율 20% 인하' 공약을 실시할 경우 각종 세제 혜택을 3200억 달러 정도 줄여야만 추가적인 재정적자를 막을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비당파 성향의 세금정책센터는 롬니가 약속한 수준으로 세율을 낮추려면 세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세제혜택을 축소하지 않고서는 재정적자 증가를 막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주택담보대출금 이자의 소득공제와 개인연금에 대한 세제혜택 등 각종 세금우대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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