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가계대출 총액 증가세가 9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한국은행은 5월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1년 전보다 5.5% 증가해 2003년 이후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책 때문이기도 하지만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주택수요가 없어진 게 대출증가세를 꺾은 한 이유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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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과 부동산 114가 전국 19세 이상 1500명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 거주자의 48.4%가 올해를 집값의 바닥 시점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의 구입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수도권 응답자의 54.9%가 2014년 이후라고 답했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의 52.6%가 현재 부동산 경기가 나쁘다고 답했고, 특히 수도권의 평가가 지방보다 더 부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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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아파트 단지 내 속도 제한을 위해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선형 도로 설치와 차도 폭 축소, 경사지나 커브길에 의무적으로 과속방지턱과 반사경 등 안전시설물 설치하는 방안 등이 추진됩니다.
국토부는 또 다음 달부터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안전 무상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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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족과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사는 조손 가족의 자동차검사 수수료 할인 폭이 오는 11일부터 현행 30%에서 50%로 확대됩니다.
할인을 받으려면 자동차 검사 시 자동차등록증과 함께 한부모 가족증명서를 지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