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3시 반쯤 경남 창원시 봉곡동의 한 2층 진료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지만, 3,4,5층에 있던 입원환자 60명과 직원 5명 등이 비상계단을 통해 1층으로 대피했습니다.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한 직원은 경보기가 울려 2층에 가보니 천장 환풍기 쪽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풍기가 가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