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카스트로 의장은 11일 러시아를 실무 방문합니다.
크렘린궁 공보실은 두 정상의 이번 회동은 2000년 하바나 회담과 2009년 모스크바 회담에 이어 세 번째라고 밝혔습니다.
쿠바는 러시아의 오랜 동맹국으로 양국은 지금도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은 양국 수교 11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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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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