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오늘(10일) 오후 국회에서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값등록금특별위원회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특위위원장인 우상호 최고위원은 "반값등록금 공약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데도 5년이 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민주당이 나서 당론으로 발의한 관련법을 통과시키는 등 반값등록금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위원장은 이어 "법 통과 이후 예산을 확보해 내년 1학기부터 전국 대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위는 시민사회와 교수노조,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30인 릴레이 1인 시위, 대중 집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반값등록금 실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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