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오늘(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과 도라산역을 방문해 남북균형발전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의 임진각 방문은 지난 8일 대선출마 선언 이후 시작한 희망대장정의 일환입니다.
김 전 지사는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지론인 남북균형발전을 설명하면서 남북 협력을 통한 '북방경제시대' 개척과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 제2, 제3 개성공단 건설 등의 정책구상을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조만간 유류비ㆍ통신비ㆍ주거비ㆍ교육비ㆍ의료비 등 `5대 생활물가 안정'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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