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올해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자동차 생산량은 23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었고 수출은 170만 대로 10.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은 미국과 유럽연합으로는 호조세를 보인 반면 중남미 시장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차량의 평균 단가는 1만 3600 달러로 2% 상승했습니다.
국내 판매는 75만 7000여 대로 1년 전보다 4.2% 줄었습니다.
상반기에는 고유가가 지속돼 차량 구매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경차는 16.4%, 하이브리드 차는 154% 더 팔렸지만 소형과 대형차는 약간 낮아졌습니다.
수입차는 20.5% 증가한 6만 2200여 대가 팔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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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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