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 증가세가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이 5월 현재 642조 7000억 원으로 전달보다 5.5% 증가에 그쳐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가계대출의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전체 규모는 크게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고 평가했습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1조7천억원이 늘어난 393조 8000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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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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