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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끼로 학생 등을…인천 교사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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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학생들을 때리고 폭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국제도시의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인 A씨는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 학생의 귀를 잡아당겨 상처를 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 교사는 또 나무 도끼로 다른 학생들의 등을 때리기도 하고 남학생의 바지를 벗기는 등 성희롱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지난달 담임을 다른 교사로 교체하고 A교사가 신청한 3개월간 병가를 허락했습니다.

학부모 15명은 서부교육청에 집단 민원을 제출하고 A 교사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학교와 서부교육청은 해당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을 조사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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