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차베스 "암 완치"…본격 대선 행보 나서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를 선언한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자신이 암에서 완전히 회복됐다고 선언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모레부터 전국에서 유세를 할 것이라며 바로 선거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57살의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해 중반에 골반 암을 진단받은 뒤 연말에 완치됐다고 밝혔지만 지난 2월 재발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대통령 집무 수행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며 세 번째로 6년 임기의 대통령직에 도전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의 선언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암이 재발한 뒤 최소한 2년이 지나야 완치 여부를 알 수 있다며 차베스 대통령의 건강에 여전히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